안녕하세요 현재 입원해서 성인재활센터에 한달이상 치료 받고계신 이현호씨 맏딸 이은주입니다. 어머니께서 간호하고 계시구요. 저는 아직 내원을 안했는데요 어머니께서 입이달토록 강태진. 김지연. 이슬아. 선생님께서 극진하게 잘해주신 다면서 멀리있는 저에게 말슴하셔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던 부모님 모습만 보다 연로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뇌경색은 스스로 끝없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치료인만큼 선생님들께서 재활치료와 더블어 나약해지고 느슨해진 정신세계에 강한의지 불어넣어주시면 더 감사드할께요. |